태릉성당 게시판

알 림

인쇄

홍경표 [hkp5898] 쪽지 캡슐

2007-08-20 ㅣ No.183

모든 죄악을 다 저질러 가며  

끝끝내 학교 옆에서 납골당 장사를 하려는

불쌍한 짐승들에게 고함.

 

1. 너희가 아무리 그릇된 법을 통하여

   합법적으로 납골당 장사를 할 수 있게 된다하여도

   공릉주민, 학부모 살아 있는한 절대 너희들의 바램되로

   납골장사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온 몸으로 막아낼것이기에 그 때는 바로 전쟁임을 알라.

  설마 전쟁을 하고 싶지는 않으리라 믿고 싶지만, 너희가

  전쟁을 원한다면 피해가지는 않을것이다.

 

2.납골당 공사를 성당공사라 속여 성당 공짜로 지어주는 척 하고 

  납골당 장사를 하여 건축비 및 천문학적 돈을 챙기려한

  미국시민권자이며 납골업자인 정영훈과, 태릉성당 주임신부

  불량토마토,  납골당장사 투자자 사목회장, 그리고 그 추종세력들

  너희들은 모두 성난 민심의 날카로운 칼날이 너희 심장 깊숙이

  향하고 있을음 알라.

  너희의 죄를 너희가 알리니 참회할 수 있는 시간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음을 직시하라.

 

3.천주교는 들어라!

  너희의 불량종자들에 의해 너희가 섬기는 신이

  부패한 쓰레기 더미 구더기속에서 몸부림 치는 현실이

  보이지 않는가? 결자해지라 하였다.

  어서 너희의 불량종자들을 회개시키고, 쓰레기 더미에 처박힌

  너희의 신을 살려내야 하지 않겠는가? 

 

4. 불쌍하게도 일요일마다 경찰버스 뒤로 숨어

   쓰레기더미 속에서 부패해 가는 너희들만의 신을 찾는

   불량종자들아 들어라.

   이제 앞으로 주민들은 그 경찰버스를 넘어

   사회정의 차원에서 너희들을 잡으러 갈것이니

   행여 원망일랑 말라.

  경찰 또한 향후 또다시 소중한 국가의 재산을 가지고

  쓰레기들을 보호하려 하다 그 재산을 잃어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5.학교 옆에서  납골당 장사를 하려하는 불량종자들아

  너희는 너희가 이루려 하는 그 무엇 하나도

  얻을 수 없을 것임을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만천하에 고하노라.

 

 



240 3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