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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성인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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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아 [sunga6919] 쪽지 캡슐

2014-04-20 ㅣ No.21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우선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부활대축일 조심스럽게 부활 인사 나눌께요

이번 세월호 침몰 그로 인해 많은 사망자들이 나왔지요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 기적을 믿어요

아마 돌아가신 요한 23세 성인 교황님과 요한 바오로 2세 성인교황님께서

기도해 주시리라 굳게 믿어요

십자가 아픔 너무 힘들면 메고 가지 말고 품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내 인셍에서 아프고 힘들 때 언덕이 보일 때 읽어보며 힘을 받고

싶어요 우리는 하느님 사랑안에 모든 것이 치유 됨을 믿으며

저 또한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님을 책으로 만나 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읍니다   함복만 시인

아마도 주님이 늘 함께 하시리라는 굳은 믿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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