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언니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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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kys0805]
2002-01-27 ㅣ No.3200
요즘 청량리 성당 게시판이 많이 썰렁해진 느낌입니다.
저도 오랫만이구요.
엔젤 사랑에서 알려 드립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여전히 우리는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열심히 특전미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2월2일 토요일 특전미사 후에는 지난 달 역삼동으로 이사간 정성철,조남진 언니 집에서 집들이가 있겠습니다.
특전 미사에 많이 참석해 주시고 미사 후 같이 이동하여 즐거운 시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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