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가을은 시인을 만드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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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시인을 만드는 계절인가 보다... 민 안셀모가 상당히 센티해졌다.
즐거운 마음으로 늘 기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민 안셀모(일명 민뚱)!
멋진 잠바(점퍼) 보다 멋진 마음으로 가득찬 모습을 사랑합니다.
그림 넣으니까 멋있지? 하하~~ 음악도 넣어줄까? 신학교 컴퓨터에 음악카드가 설치되어있나 모르겠네? 음악카드가 없는 컴퓨터에서는 음악이 안 들리겠지요?
사랑을 담아 양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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