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가을은 시인을 만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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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barnaba1] 쪽지 캡슐

1999-10-28 ㅣ No.237

가을은 시인을 만드는 계절인가 보다...

민 안셀모가 상당히 센티해졌다.

 

즐거운 마음으로 늘 기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민 안셀모(일명 민뚱)!

 

멋진 잠바(점퍼) 보다 멋진 마음으로

가득찬 모습을 사랑합니다.

 

그림 넣으니까 멋있지?   하하~~

음악도 넣어줄까?

신학교 컴퓨터에 음악카드가 설치되어있나

모르겠네?

음악카드가 없는 컴퓨터에서는 음악이 안

들리겠지요?

 

               사랑을 담아  양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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