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5590]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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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수 [y88853] 쪽지 캡슐

2000-12-01 ㅣ No.5595

칠흙 같은 어둠 만 존재하지는 않겠지요,

언제인가는 동 뜨는 아침 햇살을 보는 시기가 도래 하겠지요.

신부님 용기 잃지 마시고, 기운내십시요.

   

윤병수(시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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