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바울리나와 아네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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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례 [cekkunda] 쪽지 캡슐

2009-07-03 ㅣ No.1971

성서 쓰기의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내가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완필한 여러분을 보면서
 
14차 씩이나!! 하고 감탄하면서 부러운 마음도 한몫 하게 되지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을까요?
 
완필에 대한 욕심도 버리고 그저 꾸준히 하다보면 끝이 있더라구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끝을 보고나니
 
어느새 성서 쓰기가 습관이 되어서 재도전을 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우리 같이 시작했으니 끝도 함께 하여 나란히
 
완필의 기쁨을 주님께 미사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네스, 바울리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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