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본당에 와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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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석 [keysuk]
1999-02-24 ㅣ No.41
안녕하세요.. 저 혜령이에요. 다 아시겠죠.. 워낙 유명해서..
지금 용산본당에 와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강귀석 신부님이 옆에게셔서 인지 몰라도 떨리네요..
할말이 없으니까 이만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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