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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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표 [colma]
2001-02-06 ㅣ No.1534
도로테아 수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녀님! 장미 꽃다발이 맴에 드시는지요?
일년만에 수녀님께 게시판을 통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같이 좋은 날 우리 주님과 더불어 많은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기를 이곳 당산동에서 기도 드립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건강 하셔요.
수녀님 영명 축일에
안 쥬세피나,
김 마리젬마 수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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