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84]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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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rabbit0504]
2000-01-07 ㅣ No.1493
오빠 안녕하세요?
초등부 안젤라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일 많이 있으세요.
그리구 제가 기도도 많이 해드릴 께요.
연락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묵찌빠"를 볼수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그럼 20000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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