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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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언 [ustina93]
2001-03-05 ㅣ No.1211
여러분 안녕..유스티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렀는데.. 마지막이 되겠군요..
그동안 저를 이끌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분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모두 건강하세요..
특히 우리 청년들 너무 고맙고
영원히 맑고 순수한 청년다운 청년의 모습이길 기도할께요..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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