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758]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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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우 [yangpaul]
2002-01-03 ㅣ No.7776
게으르다보니 이제서야 들여다보았습니다. 자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저는 산에 다녀왔습니다. 설경이 그만이었습니다. 새하얀 눈꽃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게 만발하였습니다. 그건 본 사람만이 느낄수있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런것...
2002년은 그렇게 깨끗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매님도 그렇게 새하얀 한해가 되시길...
이글도 부제님 이름으로 나왔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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