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노신부님 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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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회사에서 있습니다..... 늦은시간 게시판을 들르다 혹시해서 이쪽으로 와 봤습니다. 이곳에도 우리 꾼들이 이미 인사한마디씩을 남겨놓았군요... 같은 서울이지만 시집가는 신부처럼 걱정하고 그렇게 가셨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조만간 (?) ........올해안으로 찾아 뵙지요.... 독산동에서 못다한 말씀도 많고 마져 못마신 술도 많습니다... 그럼 그때를 기약하며....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