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RE: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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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ksh7588] 쪽지 캡슐

2002-06-13 ㅣ No.2695

쑥~~ 오랜만에 들어왔구나

우울하긴 나도 마찬가지.

9시 30분부터 테스트 두명 끝내고 지금은 볶음밥이 오길 기다리고 있지.

아침 굶고 왔더니만 검사하는 내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좀 창피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정신도 없고... 밥먹고 딱 한숨 자면 좋으련만... 바램일 뿐이지..

밥 맛있게 먹고 또 수업준비 해야지.

우리 꼬옥 응원해야되니까 어떻게 일찍 좀 끝나게 해봐.

알겠지?

그럼 금요일에 볼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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