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복사필독] 665번 복사들에게 재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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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우리의 가르침
복사들 안녕?
복사들 덕분에 본당 게시판이 분주해지고 활기차졌구나...
우선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그런데...
너무 많은 글이 올라와서 정말로 읽어야 할 글이 뒤로 밀려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구나.
그래서 제안하는데...
복사들은 제목에 [복사단]이라고 표시를 하면 어떨까?
그럼 복사들의 글인지 쉽게 알수도 있고...
또한 모든 글들이 다 소중한 글이지만,
그래도 도배행위는 근절되었으면해....
사실 신부님이 먼저 도배(사진올리느라)한 장본인이지만...
그것은 복사들의 사진을 올리는데 용량이 너무커서
할 수 없이 나눈것이고...
짧은 글 하나 올리고, 또 이어서 올리고...
그러면 읽어야할 글들은 뒤로 밀리지...
그러니 한 번 올릴 때 하고픈 이야기를 다 써서 올리면 좋겠다...
그러면 하루에 한 사람당 한건정도면 되지 않을까?
신부님은 복사들에게 이글을 쓰면서도 조심스럽구나..
왜냐하면 애써 불어닥친 게시판의 열기가 식을까봐서...
좋은 글들 하고픈 이야기를 올리면서도...
복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입장(글을 읽어야 하는)도 생각할 줄 아는
슬기로운 복사들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