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Re:그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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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psy6869] 쪽지 캡슐

2006-11-01 ㅣ No.513

 내 언니지만 너무나 자랑스러워. 언니가 타자도 제대로 칠줄 모르면서 한자 한자 배워 나갈 때 얼마나 힘들까 싶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시간을 내어 드디어 해냈어.  주님의 은총 또한 너무나 많이 받은것 같아 기분이 좋아. 언제나 지금처럼 예쁜 마음으로 주님안에 행복하길 빌께.. 그리고 이곳에서

 언니와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으로 간직될거야. 추카추카 

 

                                                                        동생 미카엘라가 베로니카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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