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깨달음과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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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ㅣ No.129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깨달음과 겸손

/ 하석(2015. 11. 11)


사람은 배울수록 겸손해진다는 말이 있다.

겸손함이란 실상의 깨달음에서 오지 않을까?

연륜은 우리에게 여러 경험의 깨달음을 준다.

노년에 들어 깨달음의 겸손이 있었으면 좋겠다.

인간이란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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