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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보이'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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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레나 [wonlove1004] 쪽지 캡슐

2015-12-09 ㅣ No.341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선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신 굿뉴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화는 참 감동적이였습니다.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는 구절처럼 페퍼의 믿음이 마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고 아버지도 살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대림시기에 저에게도 굳건한 믿음이 생길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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