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인쇄
나승구 [fxavi]
1999-04-29 ㅣ No.51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정성환 신부님께 힘을 드릴 수 있을까요?
더 큰 눈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보시는 정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조, 경찰, 정부, 한총련, 실직자.... 등등
이 모든 부분이 이름으로, 한 인간의 아름다움으로 불리워질 날을 기대합니다.
정신부님 힘내세요.
10 462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