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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가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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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우 [theday] 쪽지 캡슐

2001-08-17 ㅣ No.1338

오늘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하나님아버지 영원히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저희들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하고 죽을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항상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먼저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먼저 죽어여 되는데 죽지못하고 아버지앞에 죽도록 충성하고 순종하여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저의 죄를 먼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세상모든 사람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죄악으로 치닫고 있는 이세상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저먼저 아버지앞에 바로서고 온전히 충성하고 순종하지 못한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태해지고 믿음이 식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뒤로 물러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만을 두려운마음으로 섬기며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앞에 제자신이 더욱 바로서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세상 모든 나라와 민족들을 불쌍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나라를 더욱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나라가 바로서야 온세상이 바로설줄로 믿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를 잘못 이해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는 사랑과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분이시기도 하시지만

소멸하시는 불이시기도 하시다는 것을 잊지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어느 누가 감히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를 대적하며 그 뜻을 회방할수가 있겠습니까.

어느 누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를 두려워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여 무서운 심판의 때에 통곡하며 피눈물흘리지 말고 회계하고 죽기까지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나갈수 있도록하여 주시옵소서.

위선자가 되지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외식하는 자가 되지않도록하여 주시옵소서.

바리세인 사두개인과 같은 자들이 되지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제자신부터 바로설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제자신부터 외식하지 않고 위선자가 되지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앞에 무슨 말씀을 드릴수가 있겠습니까.

아버지여 마귀와 사단의 쾌계를 멸하여 주시옵소서.

죽어도 사단과 마귀에게 속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제자신을 부인하고 죽어서 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의 뜻만을 바라볼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썩어없어질 이땅의 것을 바라보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육체의 일을 생각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저천국만을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성령님안에서 앞으로의 일을 볼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을 소멸치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을 통하여 많이 깨달은 사람에게는 더 많은 것을 찾으시겠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습니다.

많이 주신사람에게는 많이 달라고 하실것이고 적게 준사람에게는 적게 달라고 하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알고 짓는 죄가 모르고 짓는 죄보다 크고 무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이 깨달아 안사람이 죄를 지면 속지할길이 없고 성경말씀에도 네가 차지도 덮지도 아니하면 뱉어버리시겠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어긴사람도 두세증인만있으면 돌로 쳐죽임을 당했는데 하물며 예수그리스도의 크나큰 보혈의 피를 없이 하는 사람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을 없신여기고 사람들은 두려워하면서 만군

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는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살아가야 되겠습니까.

예수님도 자신을 즐겁게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아버지께만 영광을 돌려드리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 기쁨을 드리지도 못하면서 어찌 사람들을 기쁘게 할수 있단말입니까.

하나님아버지께서 거룩하신것처럼 저희들 또한 거룩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의 전에서 어리석은 농담이나 하며 사람들에게 세상적인 육체적인 기쁨과 웃음을 주면서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봐야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는 기쁨은 세상적인 기쁨이 아니요 육체적인 기쁨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기쁨은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할때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께서 우리를 불쌍히 긍휼히 여겨주심같이 우리들 또한 모든사람들을 불쌍히 긍휼히 여길때에 아버지께서 주시는 위로와 기쁨인 것임을 믿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사람들 처럼 세상적인 기쁨과 육체적인 기쁨 속에 보이는 기쁨으로 살아가야 어찌 되겠습니까.

그것은 세상사람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뜻은 우리들의 뜻과 세상사람들의 뜻과는 정반대인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아버지의 깊고 넓으신 뜻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이땅을 보시며 우시고 계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누가 헤아려 알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들이 너무도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그 모든것을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아시고 계시며 우리들의 머리카락조차도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닮아가야 됩니다.

성경말씀에도 한알의 씨앗이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죽어야 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죽지않으면 그대로 있고 자신을 부인하고 죽어야만 많은 열매를 맺을 수가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아버지없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님없시 무슨 선한일을 하며 살아 갈수가 있겠습니까.

성령님없시 선한일을 할수 있다는 사람은 자신의 의로 살아가는 사람일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의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것을 하나님아버지께 맡기고 온전히 순종과 충성하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아버지를 사랑하며 의지하며 살아갈때에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고 알고 살아갈때에 온전히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있다면 세상에 속해있는 것입니다.

자신은 아니라고 부인을 해도 하나님아버지의 성령님이 속에 계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아버지의 자녀가 아닌것입니다.

아직까지도 하나님아버지보다 무엇을 더욱 사랑하십니까.

무엇을 더욱 바라십니까.

하나님아버지와 세상것을 동시에 섬길수는 없는 것입니다.

육체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아버지와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생각과 육체의 생각은 서로 대적하게 만들어서

서로 못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살아 가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죄를 즐기며 불의를 즐기며 살아갈수가 있겠습니까.

더럽고 추악하고 비참한 죄를 즐기며 살아갈수가 있겠습니까.

자신이 죽지않고 낮아지지않으면 죄의 비참하고 추악하고 더러움을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있기 때문에 죄를 져도 금방잊어리고 자신의 생각대로 합리화를 시키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챙피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 비참함과 더러움과 추악함을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더욱 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자신부터 하나님아버지앞에 바로서야 다른사람에게 전도도 할수 있고 말씀도 전할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신도 바로서지 못하면서 누구를 판단하며 비판하며 정죄하며 전도를 하며 말씀을 전하며 살아갈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함부로 판단하며 비판하며 정죄하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오직 모든것을 판단하시고 심판하실분은 만군의 여호와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우리모두는 주님안에서 책임을 다하여 아무도 지옥에 가지않도록 불쌍히 여길때는 불쌍히 여겨주며 견책해야 할때는 견책하며 서로 서로 세워주며 살아가야 될줄로 믿습니다.

저부터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바울사도께서도 자신은 날마다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시대가 사도행전시대 신약시대와 무엇이 다르단 말씀입니까.

그때에는 세상적인 핍박이 심했지만 지금은 세상적인 핍박이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메스컴이나 미디어등 세상적인 문화가 발달하여 신약시대보다도 더욱 악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상이 도덕심이 어디에 있으며 정의가 어디에 있습니까.

악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이 보이시지 않으십니까.

성령님을 통하여 지금의 시대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단과 마귀가 설치는 이시대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우리믿는 사람들을 먼저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으며 타락한 천사와 이세상을 우리 믿는 사람들이 심판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심판을 당하는 편에 서시겠습니까 아니면 심판을 하는 편에 서시겠습니까.

성경말씀처럼 개가 토한곳에 다시돌아가며 돼지가 몸을 씻은 다음에 더러운 웅덩이에 몸을 담그듯시 죄인들의 길에서 그대로 살아가시겠습니까.

우리믿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것이 그렇게도 힘든데 어찌 이세상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 싶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위엄이 있으시고 거룩하신것처럼 위엄과 거룩함으로 말씀을 전해야 될줄로 믿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 앞에서 교만하고 다른 사람을 엎신여기라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말씀이 거룩하신것처럼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도 거룩하게 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하고 봉사를 하는 사람도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는 힘으로 봉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엇을 입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또한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지만 오히려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하나님아버지께서 은혜와 사랑으로써 체워주심을 감사를 드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자신부터 저의 말에 책임을 지고 저부터 그렇게 살아가야 제가 하나님아버지앞에서 위선자가 되지않고 외식하는 자가 되지않을줄로 믿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은 아무일도 하지않고 있지만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저도 알지 못하지만 인내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군의 여호와하나님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영광돌려드리며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실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저또한 모든 지체분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만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섬기며 상주심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와 모든 지체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특별히 병마와 싸우며 살아가시는 분들과 모든 장애자분들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려움속에 살아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다면 받드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께서 기뻐 영광을 받으시고 들어주실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와 저의 가정과 가족과 친척과 지체분들과 지체분들의 가정과

친척분들과 주님의 복음을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온세상의 나라와 민족들과 특히 너무도 연약한 저희나라 민족과 동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끝으로 은혜받은 말씀을 주님안에서 전해드립니다.

많은 은총과 성령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이 성경말씀대로 세상물질에 시험들지 말고  세상물질에 얽메이지 말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잠언 30장 8절 ~ 9절 말씀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결코 낙심하지마시고 항상 만군의 여호와하나님아버지께서 함께하심을 믿으시고 계속적으로 경주하여 부름심의 상을 얻기 위하여 한사람의 낙오자없시 저 천국을 소유할수 있는 저와 우리모든 지체여러분들이 다되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영원토록 만군의 여호와하나님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모두는 한성령님안에서 하나인것을 잊어버리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실때는 지체하시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루하루를 산다고 생각하며 내일 당장이라도 오실 우리모두의 주님을 기다리며 만군의 여호와하나님아버지께 순종과 충성하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죄에 얽메이기 쉬운 모든것들을 당장벗어버리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아버지께 책망들으며 살아가기 보다 칭찬을 들으며 살아갈수 있는 참자녀로서 외식하는자가 되지않도록 전심으로 진실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실례가 되시지않는다면 제가 자주가는 www.c3tv.co.kr 에 오셔서 기도로서 동역자가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신 모든지체분들께 주님안에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지체분들과 가정위에 만군의 여호와하나님아버지의 놀라우신 기적의 역사가 이루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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