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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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다니엘] 쪽지 캡슐

1998-10-24 ㅣ No.1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았군요.. 제가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죠.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공릉동 성당 막내 신학생 이창원 다니엘이에요.

이글을 읽어주실 분들이 계실지 의문이 가지만.. 언젠가는 우리 성당의 계시판도 꽉꽉 차리라 믿습니다. 지금 저는 학교 도서관의 컴퓨터를 이용해 이글을 쓰고 있지요.

 

성당 소식이 궁금하군요..

돈보스코 신부님께선 안녕히 계신지.. 조만간에 편지 드릴께요. 히~

 

다음에 이 곳에 왔을때는 많은 분들이 이 곳에 방문해 주셨기를 바라며 이만..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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