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캬캬캬

이러면 사람들이 만이 보려나.....

사실 주제는 제목과 무관함....

음....

이거 읽은 사람 변태...

캬캬ㅑㅋ....

인사의 글입니당...

난 아영의 오빠 NANO군!!!

나복영은 이미 5개월 전에 죽었다,,,

이젠 NANO의 존재만 남아있을뿐..!!!!
앞으로 많은 이용 해주쥐..

중고등부 교사 여러분 안녕~~~!!!!

교감오빠, 선택쒸, 쪼꼬(승범),데레사아아,미카엘,프레드릭,보나, 그외 모두들...

쿠쿠쿠....안녕들 하쇼

글이 갑자기 썰렁 해지는 이유는 뭘까..--;

()()

*^^*

토끼가 웃어요~~~

--;

나 왜이래...

음..이유는

우리 성당도 홈페이지가 생겨 매우매우 기뻐요....

맨날 ㅏ이버공간을 떠돌ㅁ

    사

미친짓만 하다가...이런 건전한 곳을 보니...

넘 신나아아~~~~

쿠하하하~!!!
- 창민에게-

연락좀해라....연습은 마니 하니?

죽었니 살았니?

- 재헌이 봐라..(재현이던가?)--; -

내가 언제 너 질책했냐....음냐..

날 완건 무슨 나쁜 선배로 만드는군....

담에 만나면 죽었으...캬캬캬

슥슥슥~~~(칼가는 소리)

-통신에선 고운말만 씁시다...

- 교감님 보소~ -

수고가 많으십니다...

- 선택쒸 보소 -

우하하~~~형은 목이 짧아서 안놀아~!! 흥~ 캬캬캬

음..헛소리가 오늘 장난이 아니군....

나우누리서 싸움한판 하고왔더니만...

음...역시 나우누리엔 밤되면 이상한사람 넘 마나...

나까지 이상해지는거 같으....

쿠쿠쿠...

왜 자꾸 웃음이 나오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