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
안녕하십니까 아침이슬입니다 |
|---|
|
2000-04-02 ㅣ No.549
안녕하십니까!
사람들의 진정한 삶의 내음을 노래하는
아침이슬 인사드립니다. 저희가 이번 13대총회를
기점으로 새로이 출발하려 합니다. 주님의 성공작이자 실망의
기본이 되는 인간 다시 말해 사람의 모든 회노애락을 노래로서 표현 하고자합니다.
그저 무심코 부르는 유행가가 아닌 진정한 사람들의
희망, 사랑, 땀, 고통, 생활속에서 느끼는 모든 것을
노래로 표현 하고자합니다. 저희는 외침니다.
무엇이 사랑인지 무엇이 희망인지를 바라는 것 없이
사람이기에 필요한 것 들.. 저희는 그저 유행가를 부르지는
않습니다. 호응을 원해서 유행가를 부르진 않습니다.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그런 삶을 짖밟는 군상들의
모습을 저흰 노래 합니다. 누구의 호응을 원해서
그런진 않습니다. 저희는 아침이슬 입니다.
그것이 저희의 기운이고 기본입니다.
쓸데 없는 말을 넘 많이 했네요.
결론은 회원을 모집합니다.
위를 봤다면 알거예요. 하지만 재밌어요.
정말 즐겁게 노래부르죠. 혹 관심 있다면
연락 주세요. 016-444-9327 윤진호예요
제가 회장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