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NAB 영어성경쓰기 790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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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pcbroute] 쪽지 캡슐

2022-02-03 ㅣ No.4836

찬미 예수님, 

오늘 영어성경쓰기  790일 째  인데요,  나이 82 이니 목 뼈가 아파 당분간  쉬어야 하겠습니다.   언제일지  알 수는 없으나  다시 시작하면  이어 쓰겠습니다.

목이 아파 꾸부릴 수가 없네요.

장기간 쓰는 일은  처음부터  과도한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한 양을 정하여 

할 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수고  하십시오.

정영수  토마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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