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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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civilday] 쪽지 캡슐

2001-04-03 ㅣ No.2795

했던말을 또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은 모두가 잘 읽었을테니까요

 

조회수가 말해주지 않습니까? 왜 말을 또하십니까..

 

정말 이젠 지겨워지는군요.. 그럼 청량리에 오셔서 총회장을 하십시오.

 

인터넷이 실명이라구요? 카톨릭게시판도 자기 이름을 바꿀수 있습니다.

 

굿뉴스에서는 경고 메일만 오구요. 게다가 어디 인터넷에서 타인정보를 확인할수

 

있는곳이 어디있습니까? 이름 덜렁 3글자 갖구 사람 확인합니까? 모두 해컵니까?

 

인터넷 어느게시판이나 모두 둘러보십시오 사람앞에서 얘기 않한다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욕지거립니다. 그게 인터넷의 단점이자 장점이겠져.

 

개인적인 비판이라.... 님은 정말 비판하실수 있는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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