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여~~

저는 화양동 주일학교에서 열심히 미사를 드리고 있는 5학년에 김 한결 바오로 입니다..

저는 현재 복사를 서고 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나오는게 참 힘듭니다..

하지만 빨리 일어나서 예수님,하느님을 만난다고 생각하면 졸음도 없어지고 힘이 번쩍 납니다..

그래서 저는 복사를 서는게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 합니다..

커서는 복사를 못하니까 지금이라도 아주 최선을 다해 서겠습니다..

그럼 이만....(--)(__)(--)(__)꾸벅        

                                 김한결 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