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65]대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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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2000-10-21 ㅣ No.4867
현기야!
벌써 철이 들었구나.
네 글을 읽는 본당 식구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할꺼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어머니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구나.
내일 미사 시간에 볼 수 있겠지?
그럼 안녕.
늠름하고 대견스러운 현기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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