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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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k5678s]
2001-06-19 ㅣ No.1037
+ 찬미 예수님 김정순님 안녕하셔요? 어제 비가 와서 오늘은 날씨가 참 맑네요. 비를 보며 기뻐하시는 모습이 소녀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저 때문에 마니 실망하셨죠? 전 송파동성당이 왜인지 친근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자주와 눈팅하곤 하지요. 1500번 고지 가는데 저도 기여해 드릴께요. 빨리 오를 수 있도록... 아직도 비가 더 와야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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