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분께 안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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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석 [beauifulpaul]
2003-03-01 ㅣ No.4589
강귀석 신부님 오랫동안 용산 성당 주임 신부님으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안식년에 들어가신다지요.
온갖 고생과 스트레스 피로 모두 다 푸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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