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성당 게시판

사랑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는 결코 사랑은 다가가지 않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구본만신부님은 여러분에게 다가 왔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여는 만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통해서 일치를 할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함께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구신부님! 화이팅!!!

온 마음과 생각과 힘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여러분에게 사랑을 전달해 주려는

구본만신부님의 모습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