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활동 같이 하실 분 ...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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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이 [marcella41] 쪽지 캡슐

2002-11-07 ㅣ No.2515

안녕하세요!!

현재 답십리 성당 사랑의 샘 청년레지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선이 마르셀라 입니다.

3개월간의 수련과정??을 거친후 2주전에 선서를 받았답니다.

그후로 정식단원으로서 열심히 활동을 하려고 하고 있는 단원중 한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식단원이 된지 얼마 안된 청년레지오의 한 식구로서 홍보를 하기 위해 이렇게...

우선 전 레지오에 대하여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레지오에 소속되어 여러가지(기도, 미사안내, 환자돌봄 등....)  활동을 함으로 인해서 가톨릭 신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게 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직은 굳건히? 라고 까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에 그렇게 될거 같은 ....

미사만 드리고 성당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물론 어느 단체에 소속 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아니면 아는 사람이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도... 또한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많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이번엔 연락처까지 올립니다.

 

오셔서 한번 보십시오.

일요일 오후 5시에 성당에서 일주일에 한번 주 회합을 합니다.

또 저희 청년레지오는 일요일 저녁 7시 미사때 볼 수 있습니다.

주보배포하는 분들... 헌금통 관리 하시는 분들.... 그분들께 말을 하셔도 되고.

저 박선이 마르셀라 canon@markany.com  혹은 016-213-3217로 연락을 하셔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한번쯤 어느 단체에 소속되고 싶으셨던 분들...

용기가 없어서 망설였던 분들...

기다리겠습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한 가족이 되어 활동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아직은 새내기 단원이라 뭐라고 딱히 감동시킬 정도의 홍보는 할 수 없습니다.

그치만... 머지않아 멋진 홍보의 글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관심 보여 주실 분들 연락 바랍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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