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275]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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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영 [Serina99]
2001-08-09 ㅣ No.7279
신부님의 글을 읽고 감동이 일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만남’과 ’헤어짐’ 모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신부님, 여러모로 드러나지 않게 이끌어주심 감사드리며,
여름내내 지치신 심신이 다시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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