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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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rhcp]
1998-11-25 ㅣ No.40
안녕하세요
청년 미사가 끝났습니다.
여러 가지 이벤트로 기존의 벽을 허무는데 작은 첫 발을 내딛은 듯 합니다.
무척 바쁘고 어렵게 준비하였지만, 생각만큼 잘 되기는 역시 힘든가 봅니다.
그래도 독특한 분위기의 이런 미사가 다른 서울대교구 전반에서 움트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고 기쁜 살아있는 미사를 드려봅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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