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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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승 [elisabath]
1999-03-23 ㅣ No.106
찬미 예수님
아직 이 말의 뜻도 잘 모르고 신도도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일 하시는 것 같고 제 생각도 같기에 서명운동에 동참합니다.
건방지게 제목을 썼는데 자연스레 자주 쓰는 말임에도 우리는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
모두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아낍시다.
현승(hshj_01@hanmail.net)이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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