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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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kkamjjiyi] 쪽지 캡슐

2001-09-08 ㅣ No.8171

신부님! ^^* 지금 아이들은 아직 안들어오고 장부와 둘이서

 

암사골에 놀러왔다가 신부님글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얼른 들어왔는데...

 

정말......역시 신부님이세요^^........장부와 한참을 웃었답니다

 

하루의 피로가 확  풀린것 같아요   호탕하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는 선주씨 때문에 한참을 웃고 갔는데 오늘은 신부님때문에

 

피로를 풀고 갑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저희가족도 모두다 잘 지내고 있답니다

 

모든분들의 기도속에.............

 

신부님 건강하시고요  항상 은총속에서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밤 되세요....................보고싶어요.........깜찍이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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