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은총잔치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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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준 [seasee3] 쪽지 캡슐

2002-04-08 ㅣ No.3546

안녕하세요? ^^

어제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과 도우미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맛있고 영양만점인 먹거리를 지원해주신 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준비하는 기간동안 어려움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학생들의 웃음속에서 모든 피로가 사라짐을 느껴요.

학생들이 즐거워한만큼 아쉬움도 남았던 2002년 은총잔치이지만 다음엔 더욱 즐거운 잔치로 만들기 위한 받침돌이라 생각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참...수녀님!! 애장품 너무 예뻤어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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