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

인쇄

조은순 [powerlov] 쪽지 캡슐

2000-04-19 ㅣ No.1853

@사랑하는 울 성가대아이들......@

요즘 연습에서 샘이 소리높인거 미안하구나....

샘도 그런게 무지 싫은데,왜 자꾸 악녀가 되가는지.....

너희들 비록 뛰어나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샘은 너희들이 성가대 나와서 노래하는 것만으루두 넘넘 고맙구 또.....하느님께 감사한단다!

맘같아서는 정말 맛나는것두 마니 사주고싶고 좀더 좋은 여건에서 연습하고 싶지만.... 알잖아?   *^^*

잔소리같아 말하기는 싫지만(과연....^^)

우리 정말 모든학생 들이 부러워하는 자타가 공인 하는 성가대가 되자꾸나!!!

알지?샘마음....

비록 전문가도 아니면서 너희들을 가르치면서 샘두 정말 많은걸 느낀단다.

나영샘두 마찬가지구...

너희들이 이렇게 사랑넘치는 샘 맘좀 헤아려줬으면::* *::

정말 잘해서 우리 최고의 성가대를 만들자 꾸나.

성가대 아이들아!

샘은 너ㅡ희들을 정말

*^^*사랑해~~*^^*



3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