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특히씬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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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olzen]
1999-12-25 ㅣ No.618
지금은 25일 새벽 5:00 난 희 영 (알비나)
안녕들 하신지..26일날하는 중고등부 문학제 성공적으로 끝내길 바라구
아차 신부님 메리크리스마스 ^.^
영준,지형,미영등등 원효로pc방에 모여 있지요..신부님 저희 고3 다 교사할꺼구요
시켜준다면.....
자판 몰라 오래걸리네요.힘들어서 이만^.^
전 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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