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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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okaybari]
2000-11-12 ㅣ No.837
혜경이두 넘넘 수고 많았당!
그동안 힘든 일두 있었지만 좋은 추억이 됐으리라 믿어
서로 간에 수고했다는 말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에휴~~ 나는 이제 자야겠당!
지금 집에 들어와서 멜확인하구 게시판두 둘러보구.. 근데 글이 많이 안올라왔네!
위에 그림 넘 예쁘지않니? ㅋㅋㅋ
저번에 예쁜 것좀 올리라구 했던 말이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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