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70]엄마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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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lgs1226]
2002-09-20 ㅣ No.2473
찬미 예수님
아이가 예쁘더군요
오랜만에 만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유치부에서 잘 지내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는군요
만나고 나서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질 못했네요
다음에 토요일에 나오시면 미사 끝나고 자판기 커피라도 한 잔 하시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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