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얼룩소를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인쇄

이장균 [andangpina] 쪽지 캡슐

2000-11-26 ㅣ No.3651

찬미예수!

여러분의 덕분으로 얼룩소의 밤을 잘 끝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많은 준비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더 좋았겠구나 하고 생각 했어요.

우리 모두가 모여 하나가 되어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수고 했던 모든 사람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특히,후원회원(재훈,수진),영석,지선,수미,희경,용미,상미등 모든 선수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기를 - - -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7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