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정릉에서 첫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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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신부입니다. 김 용화 바오로,,,, 정릉에 온 지 오늘로서 한 달.. 한 없이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정신없이 지나간 1달이군요. 가을의 정취도 찾을 길 없이 매일 본당에 머물고 만 나 이었군요. 이제는 늦은 가을의 하늘도 쳐다보면서 약간의 여유를 부릴께요. 그리고 앞으로도 자주 이 곳에 들어 올께요. 또한 본당 홈페이지를 새롭게 장단하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다음에.. 주일 저녁미사를 마치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