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조남진 모니카 자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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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식 [csha] 쪽지 캡슐

2001-04-12 ㅣ No.2844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참여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성찰하며 이 시대의 복음 전달자가 되는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고  바란다.

 

 라는 자매님의 마지막 글을 읽고..이에대한 이야기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성서이어쓰기는 처음부터 무리였읍니다.

물론 .. 인터넷교육. 정위원님의 홍보활동.등등.......

모든것이 열심히 하였지만.목표와 현재의 상황이 ..현재의 상황이란....

무조건.. 주임신부님의 적극적인 동참과 본당의 적극. 또한 형제자매님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을때라도

잘 이어나갈지는 주님이외에는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자매님..

 

처음부터 모든것이 잘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안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상황은 ... 자매님도 이야기 하셨지만.5 에서 6명 정도로..이어가고 있읍니다..

......

전번의 헤프닝에서는 저의 싸이트에 200 - 300 명 이상의 형제자매님이 왔다 갔다 하였어요

자매님..  힘. 힘..  또 힘이야요........

물론...다운받아..쫘악 깔면...되지요.....

저두요... 요사이는  다운받아 깔았어요....  ?....    손이 아파요...

보는형제자매님도 없어요......

자매님...  그래서 ..음악.....그래도 없어요.....  그래도.......

저는 ..모든 형제자매님 들이 (200-300명)  한번정도 읽으면...(끝까지 읽을거에요)....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자매님의 근원적인 방침과는 상이하지만요....

그러나..자매님...

개신교 신자님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번 읽으니까요... (저두 포함이야요)

 

쬐금의노력..아니.. 우리본당에서 실시하고있는 이 성서이어쓰기는..계속 행하여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매님..또한 홍보(분과장) 위원이시니까요  딱하나 부탁드릴께요.....

꼭좀... 이야기하여주세요.....

 

어찌하여...본당 을 대표하시는 분들은 이에대하여.격려,또는 질책..등등...

한마디 없으신지요....

 

저의 생각으로는 그분들은 분명히.콤맹은 아니에요..요번의 헤프닝에서 확실히 너무나

이야기를 많이 하셨거든요....게시판으로요..

 

아니면..이일(성서이어쓰기)이 별루..별루...........  글쎄요 ?????????

또 아니면..하시는 일이 엄청 많아서..................................

 

여하튼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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