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옛날 옛날에 사랑과 고통이 있었데요.

그런데 고통은 사랑을 항상 따라 다녔데요.....

사랑이 일어나면 고통도 일어나고,

사랑이 움직이면 고통도 움직이고........

그래서 어느날 짜증을 내며 사랑이 고통에게 말했데요.

 "왜 자꾸날 따라다니는 거야

 너 때문에 사람들이 날 멀리하잖아!"

그때 고통이 말했습니다.

 " 내가 없으면 너도 없어!"

하하~ 지금 사랑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고통은 항상 사랑을 따라 다닌 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힘내세요........*^^*

.

.

.

.

.

.

.

.

.

.

.

.

.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