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신부님!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 이주희 세라피나입니다. 주일에 뵈었죠. 정말 번동에 오신것 진심으로 환영하구요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태오 신부님과 함께 하게 해주신것! 앞으로 정말 좋은 시간들 함께 하길 저희두 노력할 꺼구요....^^ 저희 번동의 작은 불씨가 큰불씨되어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그 작은불씨의 시작을 신부님께서 붙여 주신다면 정말 좋을텐데... 좀 밝은 성당이 되었으면 하거든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신부님께 온 메일을 보니 사진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저두 사진 좋아하거든요... 신부님과 좀더 가까워지면 사진얘기도 하게 되겠군요.... 사제관과 친한 주일학교 교사가들이 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세라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