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RE: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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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순 [veronicam] 쪽지 캡슐

2003-01-05 ㅣ No.2264

유정이는 그렇게 열심히 쓰고 언니는 그런 방법으로 성서 귀절을 택해서 읽고 쓰고...

엄마는 또 반장으로 열씨미(너희들 흉내 내봤어.)일하시니

새해 하느님의 축복이 온통 유정이네 집으로 내리신 것 같다.

아줌마가 엄마가 반장으로 처음 주재하는 반모임에 가 봤걸랑.

오로지 점심 얻어먹는 의도로..(아줌마네는 얼마전에 이사해서 그쪽 모임에 낄 자격이

없어졌음)

축하한다, 유정아!

 

베로니카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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