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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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sjeangel] 쪽지 캡슐

2001-10-08 ㅣ No.2364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여...

제가 이곳에 첨 발을 들여놓은지...

오늘 그냥 제가 어떤글들을 올렸나 한번 제것만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4월달에 가입하고 작년에는 3개의 글이 올라와 있더군여..

그렇게꼬박 일년후 다시 이곳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여...

작년에는 어쩜 제 갠적으러 신간이 없었던거 같아여...

아니 여유가 없었던게 아닐까 싶네여...

그래서 이제는 제 여유 제가 찾아야겠져 ^^

 

지금 일해야 하는데 이러구 있습니다..

냐움....

오늘까지 결제 올릴꺼 있눈데...냐움..

그럼 저는 이만 일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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