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717]수녀님! 반가워요..
인쇄
김정이 [pear]
2001-06-22 ㅣ No.4719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놀러오시구요.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지난 주엔 너무 행복하게 바빠서..
성당에서 자주 못 뵈었네요.
ㅎㅎㅎ
그리구 제가 요즘 좀 찌난 향기를 풍기나보죠?
킬킬킬
왜 여기저기서들 그런 말을 하는지...
전 다 알아요.
제게서 나는 향내가, 감자냄새라는 걸요..
후후후
그럼 또 게시판에서 뵙자구요..
배나무 올림
0 2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