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쪽빛 가을 하늘이 펼쳐진 날, 우리 곁에 오신 제수위나수녀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도 그렇고 하느님안에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대치4동 모든 형제 자매들이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수녀님을 반기면서, 처음으로 저희 본당에 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실 때 들려 주신 말씀을 떠 올립니다. <들어 주실 때까지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