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이곳의 글들의 조회수들은 정확한 집계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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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ㅣ No.1741

 

+ 찬미 예수님!

 

1. 들어가면서

최근에 이곳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에 접속하시는 분들께서 오로지 이곳의 글들의 제목들 오른쪽에 있는 조회수들을 보고서, "이곳 제공의 글들이 별로 읽히지 않는 것 아니냐?" "왜 그냥 가만히 있느냐?" 등의 질문들을 하시는데, 혹시라도 조회수들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는, 예를 들어, 최근에 들어와 이곳의 글들이 외부로 공개되는 주된 경로들인, 바로 아래의 제2-1항의 경우 (i)에 해당하는,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여 한 번 살펴보십시오.

 

특히, 오로지 조회수들으로 (i) 본인이 읽고자 하는 글들을 선택하거나, 혹은 (ii) 글들의 질(quality)을 판단하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여 꼭 살펴보시기 바립니다.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1-1. 굿뉴스 서버 제공의 성경 자료실 게시판의 검색 결과:
http://pds.catholic.or.kr/pds/bbs_list.asp?menu=4797&view=&help=&htype=&PSIZE=1000&searchkey=U&searchtext=%EC%86%8C%EC%88%9C%ED%83%9C <----- 꼭 클릭하여 살펴보십시오

 

1-2. 굿뉴스 서버 제공의 가톨릭교리 자료실 게시판의 검색 결과:

http://pds.catholic.or.kr/pds/bbs_list.asp?menu=4798&view=&help=&htype=&PSIZE=100&searchkey=U&searchtext=%EC%86%8C%EC%88%9C%ED%83%9C <----- 꼭 클릭하여 살펴보십시오

 

1-3. 굿뉴스 서버 제공의 선교/복음화 자료실 게시판의 검색 결과:

http://pds.catholic.or.kr/pds/bbs_list.asp?menu=4799&view=&help=&htype=&PSIZE=100&searchkey=U&searchtext=%EC%86%8C%EC%88%9C%ED%83%9C <----- 꼭 클릭하여 살펴보십시오

 

1-4. 굿뉴스 서버 제공의 한국/세계 교회사 자료실 게시판의 검색 결과:

http://pds.catholic.or.kr/pds/bbs_list.asp?menu=4817&view=&help=&htype=&PSIZE=100&searchkey=U&searchtext=%EC%86%8C%EC%88%9C%ED%83%9C <----- 꼭 클릭하여 살펴보십시오

 

2.

이곳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게시글들 제목들의 오른쪽에 있는 조회수들과 바로 위의 제1항에 안내해 드린 굿뉴스 서버 제공의 자료실 게시판들에서 집계되고 있는 조회수들 사이에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원인/이유는 다음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 접속 방식, 즉,

(i) 바로 위의 제1항에서처럼, 굿뉴스 제공의 특정 자료실 게시판 혹은 특정 게시판을 경유하여 이곳 제공의 글들로 경유(through, via) 접속하는 방식,

 

혹은

 

(ii) 이곳 제공의 대부분의 글들의 댓글로서 제공되고 있는, 링크 설정용 및 출처 표기용 주소오로지 사용하여(즉, 위의 제1항에 예시된 굿뉴스 서버 제공의 다른 게시판들을 경유하지 않고) 이곳 제공의 글들로 직접(direct) 접속하는 방식,

 

그리고

 

(iii) 이곳 제공의 글들을 읽기 위하여 사용되는 접속 기기의 종류(즉, PC 혹은 스파트폰의 종류)들에 따라,

 

이곳 제공의 게시글들 제목들의 오른쪽에 있는 조회수들에 집계가 정확하게 계산되지 않는/못하는 문제가 뱔생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2-2. 이 문제의 해결책과 관련하여,

위의 제2-1항 경우 (iii)은, 세월이 더 흘러야 해결될 것 같고, 그리고

위의 제2-1항 경우 (i)은 필자가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는, 그러나 굿뉴스 전산실 측에서 어쩌면 해결해 줄 수도 있는 문제라는 정도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

3-1. 특히, 일부 개신교 신자들(주: 여기에는 개신교 목회자들도 포함됨)이 이곳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글들을 읽고서, 비로소 알게 된/인지하게 된 바[주: 여기에는 초자연적 개념들을 나타내는 그리스도교 고유의 전통적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과 이들 용어들을 서술할 때에 사용되는 그리스도교 고유의 전통적 교회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이 포함됨]를 자신의 글 등에서 "발췌 인용" 혹은 "내용 인용"을 하면서 또한 그 출처를 본문 혹은 각주에서 밝히고자 할 때에, 바로 위의 제2-1항의 경우 (ii)에서 말씀드린 링크 설정용 및 출처 표기용 주소를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3-2. 다른 한편으로,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생각할 때에, 진(眞), 선(善), 혹은 미(美), 즉, 진리/참됨(truth), 선함/착함(goodness), 혹은 아름다움(beauty)은, 본질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인간들 사이의 어떤 타협으로부터 창출되는 것이 결코 아니고, 오로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다만 인간들이 이들을 어떠한 과정에 의하여 그리고 얼마나 수월하게 발견하느냐가 현실적으로 문제이기 때문에, 만약에 이곳의 글들이 진(眞), 선(善), 혹은 미(美), 즉, 진리/참됨(truth), 선함/착함(goodness), 혹은 아름다움(beauty)에 대한 글들이라고 한다면, 그러한 글들은 독자들의 단순한 관심 혹은 호기심(curiosity)을 충족시키고자 작성된 글들이 아닐 것이므로, 따라서 그러한 글들의 조회수들이 많고 적음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3-3. 끝으로, 그리 바쁘지 않은 분들로서 조회수들 보다는 오히려 내용들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는, 2000년 대희년 정초부터, 생업 이외의 시간, 즉, 밥 빌어먹기 위한 시간, 이외의 시간에, 인터넷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를 위하여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에 의하여 마련되어 제공되어 온, 다음의 주소에 나열된 바들을 한 번 살펴 보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 <----- 꼭 클릭하여 살펴보십시오.

 

이상, 두서없이 드린 말씀이, 이곳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글들의 조회수들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약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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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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