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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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필희 [wsophia]
2001-10-15 ㅣ No.8436
날씨도 꿀꿀한 날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나게 하는 글이네여......
내 어머닌 63세, 인생은 60부터라는 한창 나이에 고생만
하시다 가셨다우....
나이드신 할머니만 보면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사셨더라면.....하며 아쉬워하곤 하지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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